114kg의 미국 여성을 1달만에 13kg, 1년에 50kg 감량하게 해준 한국인에게 낯설지 않은 음식 1가지

한 미국 여성이 114kg의 몸무게에 육박했다가 불과 한 달여만에 13kg이 빠지고, 1년만에 50kg이 빠졌다고 합니다.

사실 이런 사례는 아주 드문 사례는 아닌데요.

특이한 것은 바로 ‘한식’을 이용해서 빠졌다는 일입니다.

사진만 봐도 무슨 음식 이야기가 나올지 예상이 되시죠?

국뽕을 잔잔하게 충전해주실 시간입니다.

윤이라는 카메룬계 44세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이 여성은 114kg에 육박하는 거구였다고 하는데 1년만에 50kg 이상을 감량했다고 하는데요.

살을 빼게 된 계기는 어떤 한인 할머니의 독설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어딜 가나 우리 한국인 할머니들의 오지랖은 빠지질 않는 모양인데, 그나마 이 여성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어쨌든, 이 할머니는 윤에게 “너무 뚱뚱하다”는 독설을 뱉었다고 합니다.

너무하네 진짜..

그리고는 “한국 음식이 최고다, 다이어트에 좋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순진하기 짝이 없는(?) 윤은 그 말을 믿었던 모양입니다.

윤은 그날로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 채소 반찬을 중심으로 식단을 바꾸고 매일 꾸준히 운동했다고 합니다.

사실 그 전에도 운동은 했었겠죠?

아무튼 한식 식단과 운동을 병행한 결과는 앞서 밝힌 것처럼 놀라웠습니다.

한 달만에 13kg 감량, 1년 뒤 50kg 감량이라는 놀라운 결과치가 나왔고,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도 65kg가량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윤은 “미국 사회에서 김치는 ‘슈퍼푸드’로 통한다.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고 살도 빠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며 김치를 맹신(?)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것은 이게 진짜라는 것입니다.

‘세계김치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김치가 장내 유용 미생물 증식을 유도해 비만이나 비만에 의한 신경염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김치가 진짜 비만을 개선한다는 것이죠.

고지방을 먹여 비만을 유도한 생쥐에게 일주일에 6일씩, 10주동안 하루 120mg의 배추김치를 먹인 결과, 체지방을 31.8% 줄이고 체중증가를 억제하는 효능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비만에 의한 신경 염증, 뇌혈관 장벽 손상이 개선되고 장내 유용 미생물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윤에게 한국 음식이 최고, 넌 너무 뚱뚱하다며 독설을 날린 할머니는 대체..

어쨌든 김치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진짜로 된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오늘부터 김치 많이많이 드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