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것 보다 더한 고통", 우리가 몰랐던 중금속 쌓는 무서운 생활 습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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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은 침묵의 살인자라 불린다.

치매를 일으키는 걸로 유명한 중금속은 단순히 1가지 질병만 일으키지 않는다.

중금속이 우리 몸에 들어올 경우 각종 호흡기, 심혈관계, 안구 질환 등을 야기시키며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더 무서운 것은 중금속은 한번 흡수되면 체외배출이 힘들고 대부분 축적되므로, 예방이 중요하다.


중금속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비소: 근육경련, 피부암.

 

수은: 초기의 경우 구내염, 단백뇨, 신염, 면역력 저하.

수은이 장기간 몸에 쌓여 만성화가 되면 정신 흥분증, 호흡기 장애 등도 발생할 수 있다. 

 

납: 내장통, 말초신경 장애.

어린아이의 경우 지적 능력 저하, 발달장애 등이 후유증으로 남는다. 납 중독 초기에는 복톡, 구토, 설사, 배뇨이상 등 증상이 있다.


카드뮴: 단백뇨, 폐암, 전립선암.

카드뮴 중독은 구토, 설사, 위장염, 호흡곤란 등이 있을 수 있고, 만성의 경우 골감소증, 신장기능 장애 등 증상이 나타난다.

 

알루미늄: 기억상실, 근육마비 신부전증.

 

생활 속 중금속 피하는 법

 

중금속을 피하는 방법

  1. 수산물 섭취 시 내장 제거
  2. 참치 등 대형 어류 과다 섭취 자제
  3. 황사, 미세먼지 많은 날은 외출및 환기 자제
  4. 땀이 날 정도로 운동할 것
  5. 미역, 다시마 등 요오드 섭취로 중금속의 체외 배출 돕기

 

중금속이 흡수되는 경로

수은: 생선, 염색약, 살균제, 방부제, 석유제품(플라스틱)을 통해 흡수된다.
염색약을 통해 수은이 흡수된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수은은 특히 어패류 등의 동물성 식품에서 주로 발견되는데, 수은과 함께 논란에 휩싸인 생선이 바로 참치이다. 

 

납: 통조림 캔, 장난감 등으로 흡수 된다.

산성 식품과 장기간 접촉시 납이 나와 체내에 흡수 되기 쉽다.

 

카드뮴: 배터리, 용접, 식기 도금 등의 성분으로 널리 사용되는 중금속이다.

이는 주로 채소나 쌀에서 발견되며, 산업단지 주변의 쌀은 오염 우려가 크다.

 

알루미늄: 주방도구에서 나오기 쉽다. 알루미늄 캔에서도 나오고, 의외로 베이킹파우더에서도 섭취 된다.

 

비소: 톳, 모자반 등 해조류에서 주로 나온다.

생 톳, 생 모자반 등은 반드시 끓는 물에 5분이상 데치고(데친 물 사용 절대 금지),

건조한 톳과 모자반은 30분이상 불린 뒤, 30분 간 삶아서 먹어야한다.(이때에도 불리거나 데친 물은 재사용 절대 금지)


그 외에도 생활습관 개선으로 일상 속 중금속 노출을 예방할 수 있다.

 

먼저 안정성 평가를 통과한 식품 및 생활용품 사용은 기본이다. 
금속 조리기구를 세척할 때 날카로운 재질의 수세미는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녹슨 조리기구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자주 마시는 티백 차도 주의해야 한다.

티백은 2분 내외로 우려서 사용해야 한다.

미세먼지에 납이나 카드뮴 등 중금속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마스크를 꼭 착용하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중금속은 땀이나 소변을 통해 배출되므로 물을 충분히 마시는 습관도 좋은 예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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