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설명서 좀 읽어주세요", 영양제 구입할 때 무조건 확인해야 할 3가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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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부모님, 친지들에게 건강기능 식품 선물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수많은 건강식품 중 이것을 확인 안하고 샀다간, 효능을 보지 못하거나 오히려 몸에 악영향을 끼치는 제품을 구입할 위험이 있다.

 

한국 건강기능 식품 협회에서 공인하는 건강기능 식품 구매요령을 소개하겠다.

 


1.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 확인하기

 

건강에 좋은 제품이라고 해서 모두 건강기능식품은 아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의약품 안전처로부터 성분 분석을 받고 안정성, 기능성에 대해 과학적인 평가를 받아야 한다.

그 평가를 통화한 제품만이 위 사진과 같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구매 전 제품 포장 겉면에 표기된 인증마크를 반드시 확인하자.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 후 책임과 보상 관련해서도 위 마크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나뉘게 되는 부분이다.

 

꼭 위 인증 마크가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겠다.

 

2. 섭취자에 필요한 기능성 선택하기

식품 의약품 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장 건강, 눈건강, 피로개선, 체지방 감소 등, 총 32가지다.

이 기능성 중 섭취자의 연령,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선택하자.

 

선택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제품 뒷면에 표기된 '영양, 기능 정보'를 보면 기능성 성분의 양, 섭취 방법등을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이 비싼데 성분은 상대적으로 낮다던가 하는 부분도 있으니 뒷면을 꼭 확인하도록 하자.

 

또 만약 섭취자가 특정 질병을 갖고 있거나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경고 문구가 써있으니, 반드시 뒷면 표기를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겠다.

 

3. 해외 제품은 한글표시사항 확인하기

해외에서 정식으로 수입, 제조된 해외제품은 반드시 안정성 검사를 거치게 되며, 기능성을 포함해 수입(제조)업체명, 원재료명 등을 한글로 표시한다.

 

한글 표시사항이 없다면 정식 수입절차를 거친 제품이 아니고, 이로 인한 피해를 보더라도 법적 보호나 보상을 받기 어렵다.

 

해외에서 직구로 구매한 영양제가 모두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일부러 직구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요새 늘고있는데, 외국의 경우 김같은 해조류를 먹지 않는다.

따라서 동일한 제품이라하더라도 외국 제품의 경우 요오드 함량이 국내산 보다 훨씬 많다.

 

요오드 과다 섭취 시 갑상선 암 등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건강기능식품 구매할 때는 이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반드시 설명서와 제품에 기재된 정보를 읽고, 만약 의문이 든다면 전문가에게 묻거나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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